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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VC, 사우디, 빈살만 투자 관련

설명
SIIVC는 사우디 왕실위원회와 공식 협약을 통해 SKIV 추진 권한을 위임받은 곳이다. SKIV는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audi-Korea Industrial Village Project)’의 줄임말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석유 중심 경제 구조 탈피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비전 2030 프로젝트’의 하나
뉴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는 아스타, 이오플로우와 의료기기 관련 투자를 위한 실시를 진행했다. 특히 아스타는 최대 5억달러 투자를 받기로 하고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
관련주
아스타★
22년 3월 17일 기준, 시가총액 5백억인데 5억불 투자받음
22년 3월 17일 상한가
아스타는 말디토프 질량분석을 활용하는 산업용 분석검사장비로는 국내에서 유일한 회사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이자 글로벌 세 번째로 말디토프 질량분석 장비인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를 개발해 미생물 진단용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개발업체는 독일의 브루커와 아스타를 포함해 극소수에 불과하다. 말디토프 질량분석이란 레이저를 이용해 분석하고자 하는 분자를 이온화한 후 검출하는 창구까지 이온이 이동하는 시간의 차이를 기록해 분자의 질량을 분석
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도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 측은 정확한 투자 금액은 밝히고 있지 않다. 2011년 설립된 이오플로우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웨어러블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업체다. 이오플로우는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개발한 업체, 지난해 3월 중동 파트너사인 걸프드럭과 아랍에미리트(UAE) 포함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에 488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공급 계약을 체결
미코바이오메드★
체외진단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10일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이 회사 투자를 위해 실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
에스코넥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가 에스코텍 사업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사는 3월 초에 마무리됐고, 현재 최종 투자 유치 금액 관련해 조율 중이다. 사실상 투자는 확정됐다는 게 업계 정통한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이미 투자는 확정됐고 실사는 형식상의 타당성 절차 마무리를 갖는 의미였다"면서 "최근 SIIVC 실사를 받은 기업들이 최소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까지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00억원 이상의 투자 집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소 2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사를 받은 곳 중 투자 규모가 큰 경우 1조원을 상회한 곳도 있다"고 전했다.
이엔플러스
SKIV의 추진 권한을 위임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가 이엔플러스 김제 사업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IB투자
푸드테크 로봇 기업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이하 웨이브)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이하 MISA)와 사우디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방 운영 서비스 ‘아웃나우’를 운영 중인 웨이브 라이프스타일테크(이하 ‘웨이브’)가 50억원 규모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아주IB투자, 시그나이트파트너스(신세계 CVC),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DK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웨이브는 스프링캠프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큐로홀딩스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트너사로 선정한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의 필러 글로벌 독점 유통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
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 파트너십에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칸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메디칸은 약 4억7000만달러(약 5300억원)을 지원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