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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 신약 마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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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주 1회 주사로 고도 비만 환자의 체중을 최대 22.5%(24㎏) 빼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비만 수술밖에 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받은 ‘마의 20%’ 벽을 치료제로 넘어섰다. 위고비도 15%(13.6㎏)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노보노디스크는 후속 치료제인 오젬픽을 개발
미국 헬스케어 분석기업 코텔리스는 5년 뒤인 202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매출이 증가할 의약품으로 마운자로를 꼽았다. 2위는 MSD의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3위엔 오젬픽이 선정됐다. 제프리스는 2026년 비만약 시장 규모가 13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독주 시대를 지나 비만약이 글로벌 의약품 시장 패권을 장악할 것이란 의미
관련주
펩트론
2023 미국당뇨학회’에 참가한 후 1개월 이상 지속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한 라이선싱 계약 텀시트(Term Sheet)를 수령했다는 소식에 강세
라파스
넥스턴바이오★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 이하 로스비보)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 'RSVI-301'의 당뇨·비만 치료제 상업적 개발을 위한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물질 이전계약서)를 체결
보령
종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