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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10일
국내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1호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에 등극한 파두가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돌입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 1호 유니콘. 2016년 12월 SK인포섹(현 SK쉴더스)과 포레스트파트너스 등에서 첫 투자를 받았는데 당시 기업가치는 약 540억원이었다. 6년여 만에 몸값이 20배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위드윈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을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포레스트파트너스가 이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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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리스 스타트업 파두, 투자금 유치 시동…K팹리스에 VC '눈독' 21년 8월 13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31951i
파두는 2015년 설립 이후 포레스트파트너스, 레버런트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