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핵융합발전
태양의 원리를 본뜬 차세대 에너지, 수소(중수소+삼중수소)를 원료로 사용, 자원고갈이나 온실가스 문제가 없음. 삼중수소는 방사성 물질이나 반감기가 12.3년 밖에 안되어서 핵폐기물 문제도 없음. 연료가 떨어지면 즉시 발전도 중단되기에 안정성도 뛰어남
뉴스
“인공태양으로 무한 에너지 생성, 30년 뒤 꿈 이뤄질 것” 21년 7월 24일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뜬다…'한국산 진공용기' 주도적 역할
`인공태양` 국제핵융합실험로 구현할 핵심 진공용기 섹터 첫 완성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4/411341/
한국 연구진이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심 장치인 진공용기의 조립 기준점이 되는 첫 번째 섹 터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첫 플라스마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는 ITER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핵융 합연구소는 ITER 진공용기 첫 번째 섹터(6번 섹터)를 완성하고 ITER 건설지인 프랑스 카다라쉬로 운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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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모비스,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융합발전 기술 부각↑ 17년 5월 17일
다윈시스
[특징주]다원시스, 차세대 에너지원 핵융합발전 전원 수주 ↑ 16년 7월 11일
이엠코리아
이엠코리아, 국제핵융합실험로 핵심기술 세계최초 제어 성공 '강세' 17년 9월 12일 http://www.fnnews.com/news/20170912105933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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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의 인공태양 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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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엘오티베큠, 인공태양 걸림돌 극복 소식..↑ 11년 11월 4일
엘오티베큠은 자회사 쏠리스를 통해 인공태양 사업, ITER 장치를 비롯해 향후 핵융합로의 안정적 운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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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 핵융합연구장치 본격가동에 매출 시동 09년 9월 9일
‘한국의 태양’이라고 불리는 핵융합연구장치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비츠로테크의 핵융합사업도 본격화, 비츠로테크는 KSTAR(인공태양) 사업에 직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