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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 아일리아 제네릭

뉴스
"황반변성 바이오시밀러 시장 잡아라” 21년 12월 13일
아일리아 복제약 개발 붐, 오리지널 제약사 특허망 피해 먼저 상업화하는 업체가 유리
국내 기업 3곳 내년(22년) 임상 3상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 10곳 이상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무맙) 못지않은 인기라는 평가다. 독일 바이엘과 미국 리제네론이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는 작년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은 약 8조원어치가 팔렸다.
관련주
삼천당제약★
상기 건은 당사와 해외 제약사와의 유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제품공급 및 독점판매권에 대한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주요 조건에 대해 상호 합의하였으며, 법적 구속력을 갖추었음
(1) 계약상대방 : 상대방 요청에 의한 비공개 (2) 체결일 : 2022년 11월 27일 (3) 계약금 및 마일스톤 : 5천만 유로(원화 환산시 약 690억/ 본계약 체결 후 단계별 마일스톤 수령 예정) (4) 판매 지역 : 유럽 15개국(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5) Profit Sharing에관한 사항 : 10년간 유럽 15개국 판매로 발생하는 순매출의 50%를 삼천당에 지급 (6) 본 계약 체결 예상 시기 : 2023년 2월
22년 11월 29일 위 공시 후 상한가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종료 22년 9월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오리지널과 다른 첨가제(안정제)를 넣는 독자 제형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