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07년 설립된 다우스톤은 리튬 배터리·세라믹 소재 사업
관련주
포스코케미칼
[단독] 포스코케미칼, 中 다우스톤과 '1조원 규모' NCM 전구체 계약 22년 11월 28일
다우스톤은 25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자회사 홍콩지안나(香港佳纳)·광둥지안나(广东佳纳)와 포스코케미칼의 전구체 공급 계약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양사로부터 NCM 전구체를 공급받는다. 계약 기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며 규모는 59억 위안(약 1조86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