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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식술(FMT), 레비요타Reb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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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대변 이식술' 처음 승인…미생물 주입해 장염 치료 22년 12월 1일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세균에 의한 재발성 장염 치료를 위해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투여하는 '대변 미생물 이식술'(FMT)을 처음으로 승인
FDA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페링 파마슈티컬의 대변 이식 기반 치료법 '레비오타'(Rebyota)를 설사 등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균'(C. difficile) 감염에 의한 재발성 장염 치료법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대변 미생물 이식술은 현재도 '연구용 치료법'으로 분류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균 감염(CDI)에 의한 재발성 장염 치료에 사용되고는 있으나 FDA가 이 요법을 공식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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