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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신, MXene, 카바이드

설명
2011년 개발된 맥신(MXene)은 금속층과 탄소층이 교대로 쌓인 2차원 나노물질로 전기 전도성이 높고 여러 금속 화합물과 조합, 높은 전기 전도와 우수한 전차파 차폐 능력으로 미래 신소재로 주목
맥신은 티타늄과 탄소 원자로 이뤄진 얇은 판 모양의 2차원(2D) 물질
맥신은 전이금속 카바이드 라고도 불림 (카바이드는 맥신의 소재)
뉴스
관련주
휴비스★
맥신 고분자나노 복합체 밎 제조방법 특허권을 보유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생한 원료를 사용해 '화학재생 LMF'(Chemical recycle Low Melting Fiber, 이하 CR-LMF)를 세계 최초로 개발 한 이력
코닉오토메이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나노종합기술원 이용희 박사팀과 맥신 나노기술을 활용해 물에 노출돼도 뒷배경을 보이며 빛을 발광하는 방수성 투명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개발
나인테크★
한국교통대학교의 나노화학소재공학과 인인식 교수는 "다양한 유무기 하이브리드 재료의 합성과 그래핀, 맥신 등 나노 신소재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맥신(MXene)은 현재 전자파 차폐 소재로 사용되는 전기전도성이 우수한 2차원 나노 신물질로써 맥신의 표면 개질을 통해 분산성을 향상하여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
엑스페릭스★
현재 개발 중인 첨단소재는 '에어로젤(Aerogel)'과 '탄소나노튜브(CNT)섬유'다. 회사는 두 소재가 신소재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양산 체재가 완료되면 눈에 띄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아모센스★
아모센스는 전파를 활용해 자동차와 로봇, 도심교통항공(UAM)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의 벤더사
맥신 대량생산이 현실화하면 무선충전 분야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전자파 간섭 등의 문제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아모센스에 투자자들 관심
경동인베스트먼트★
경동인베스트먼트 자회사 경동이 태백삼척지역 개공에서 티타늄 매장 확인, 맥신은 티타늄 활용 이차원 물질
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의 자회사인 인공신장 개발 전문기업 네프리아 바이오가 미국 드렉셀대학교와 나노 신소재 맥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맥신은 투석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노폐물인 요소(尿素, urea)를 거르는데 현존하는 소재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성우테크론
파워넷
삼진엘앤디
한국앤컴퍼니
맥신 분말을 이용한 납축전지용 음극 활물질 제조 방법을 보유